맞다, 갑자기 생각났어.


몇 주 전에 홍대 중화요릿집 다미에서 술 주문하는데 이모님이 학생 같다면서 신분증 검사했다.


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양도 많고 마음씨도 고우시고. 다미 짱짱.



오늘은 물러가지만 반드시 돌아온다!



후후 다음에 또 가 주지, 다미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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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
_클로버
무색의 녹색 생각들이 맹렬하게 잠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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