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가 걸리고 나을 때 쯤 되면 생강을 하루종일 코에 대고 있는 듯 생강 냄새만 난다... 이거 나만 그런가?
생강을 먹은 것도 아닌데 이상하다. 아니 근데 이게 생강 냄새가 맞나?
유통기한이 지난 초콜릿이 박스째로 생겼다. 남한테는 절대 줄 수 없으니 천천히 형이랑 나눠먹어야겠다. 바나나나 크루아상 사서 초콜릿 퐁듀도 만들어야지ㅣㅣㅣㅣㅣㅣ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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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
- _클로버
무색의 녹색 생각들이 맹렬하게 잠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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