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프트 펑크의 장르가 댄스 뮤직이라든지 디스코(디스코 리바이벌)라든지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. 그냥 최고. 캡슐에서 아비치, 다비드 게타, 다프트 펑크 노래를 돌려 들으며 소설 쓰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이 노래에서 멈추다가.





가사는 http://delacroix.egloos.com/5827622 에서.




WRITTEN BY
_클로버
무색의 녹색 생각들이 맹렬하게 잠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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