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에서 소설창작학회인 〈날개〉에 참여 중이다.
뭐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뒷풀이 때 그린라이트 드립이 흥했다.
지금 보니까 누카 소주 퀀텀인 것 같기도 하고...?
검정고무신을 자주 갔는데, 막상 검은별을 가도 가격은 비슷... 하긴 홍대 물가가 비싸긴 비싸지ㅜ
검은별에는 단체용 큰 테이블이 있어서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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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
- _클로버
무색의 녹색 생각들이 맹렬하게 잠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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